성공시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자사보] Pride LG 10월호 - 코칭의 기술 FAST EXECUTION 후배의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의 기술 얼마 전 한 신문에 서울 학원가를 중심으로 라는 신종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기사가 게재된 적이 있습니다. 학생 수준과 특성에 맞게 학습 계획을 짜주고, 과목별 학습법 등을 알려줌으로써 학생 스스로가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교과내용만을 가르치던 주입식 방식이 아닌, 학생에게 목표의식과 동기를 불어넣어 공부하는 체질을 개선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기업마다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후배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코칭의 기술. 중요하다는 것은 아는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고요? 사보에서 코칭의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천천히 배워보세요. 보스가 아닌 코치가 되라 글 홍의숙 (주)인코칭 대표이사 “김 과장! 새.. 더보기 나는 과연 좋은 선배일까? 이런 선배가 좋은 선배 Best 10 1.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는 선배 이런 선배는 후배에게 도움을 주되 기본적으로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이다. 가지고 있는 정보를 다 주어야 자신도 새롭게 채워질 거라 믿는 큰 그릇. 2. 칭찬은 드러내서 하고 꾸중은 따로 불러서 하는 선배 칭찬만큼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일은 없다. 현명한 선배는 만인 앞에서 칭찬해 후배의 사기를 북돋운다. 반대로 만인 앞에서 꾸중하는 선배는 자기과시형인 경우가 많다. 3. 맡은 일을 척척 해내는 선배 어차피 회사는 일터다.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일은 못하고 사람만 좋은 선배는 답답하다. 배울 점 많은 선배에게 마음이 가게 마련이다. 4. 일관성 있고 줏대가 있는 선배 중심이 바로 선 선배에게는 믿고 의지할 수.. 더보기 책 - 코칭 입문 : Exploring Win-Win Partnership http://cafe.naver.com/bookcoach.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5 에서 발췌 코칭 입문 : Exploring Win-Win Partnership 이희경 (지은이) | 교보문고 2005-03-07 | ISBN 8970856560 양장본 | 160쪽 코칭펌인 인코칭의 이희경 이사님이 쓰신 첫번째 단독 저서 여기저기서 코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코칭이라는 말이 퍼지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그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입문서적으로 적당. 코칭의 정의 및 역사부터, 코칭의 패러다임, 코칭스킬과 프로세스, 성격유형분석까지 일선 코칭스킬 워크샵에서 배우실 수 있는 부분을 책을 통해서 일괄할 수 있도록 구성 코칭.. 더보기 일 잘하는 사람 시리즈 시리즈 타이틀 일 잘하는 사람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 일 잘하는 사람들의 시간 관리 - 일 잘하는 사람들의 휴식 습관 - 일 잘하는 사람들의 건강 관리 http://www.yes24.com/searchCenter/searchResult.aspx?keywordAd=&qdomain=%B1%B9%B3%BB%B5%B5%BC%AD&query=%C0%CF+%C0%DF%C7%CF%B4%C2+%BB%E7%B6%F7 더보기 코칭의 진정한 의미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사람을 어떻게 기용하는가에 따라 일의 성패가 갈린다는 뜻이다. 실제로 경영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바로 사람에 관한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 사이의 코칭이 갖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첫째, 코칭이란 개개인이 지닌 능력이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기술이다.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히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는 것이 바로 코칭의 역할이다. 그런 의미에서 코칭이란 무능한 부하를 위로 끌어올려 주는 헬퍼의 역할이 아니라 능력있는 부하가 그 가능성을 한층 더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포터의 역할에 더 가깝다. 둘째, 코칭의 핵심은 질문이다. 질문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든다. 질문을 받으면 인.. 더보기 핵심과제에 주력하라. 학교에 다닐 때부터 우리는 우리의 약점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수학 과목에서 ‘가’를 받아서 부모님과 선생님한테서 혼쭐난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한가? 당신이 특히 잘했던 과목에 있어서는 어떤 기억이 있는가? 당신이 잘했던 과목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면 어떠했을지 한번 상상해 보라. 그랬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훨씬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당신의 자신감은 늘어났을 것이고, 문제가 있던 과목에서도 더욱 나은 성과를 보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잘할 필요는 없다.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보통 이상으로 잘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이 현재 수행하고 있.. 더보기 [펌] 리더십은 인기경쟁이 아니다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것도 리더의 임무 중 하나다. 리더십은 인기경쟁이 아니다. 아무도 화나게 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려고 애쓰는 것은 범인(凡人)이나 할 법한 일이다. 인기에 영합하는 리더는 맞설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그리고 업무실적에 따라 보수를 주지 못하고, 현 상황에 도전하는 법도 없다. 그리하여 결국 조직내 신뢰감과 성취도를 떨어뜨린다. 오런 해러리의 '콜린 파월 리더십' 중에서 더보기 [펌]좋은 리더가 되는 8가지 방법 ㅿ리더는 팀원에게 확신을 심어줘야 하며 끊임없이 지도ㆍ평가해야 한다. ㅿ단지 비전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원들이 비전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라. ㅿ긍정적 에너지와 낙관적 생각이 피부 속까지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ㅿ솔직함ㆍ투명함ㆍ신용을 바탕으로 믿음을 줘야한다. ㅿ인기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는 용기와 배짱을 가져야 한다. ㅿ회의주의자에 가까울 정도로 집요하게 질문하고 의문은 반드시 행동을 통해 풀어라. ㅿ위험을 감수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교훈을 배워라. ㅿ축하하라. - 잭 웰치의 최근 저작 'Winning' 중 -------------------------------------- 더보기 [펌]상사의 구두지시 처리 프로세스 직장에서 상사가 구두지시(말로 지시하는 것)를 했을 때 일을 처리하는 절차. - 상사가 지나가며 어떤 일을 지시했다. - 구두지시이므로 정확히 어떤 내용인 지 이해하려면 다시 확인해야 한다. - 내가 해야 할 일은 좀 더 '정확히' 요구조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 구두지시한 내용을 반복할 필요는 없다. - 우선 지시한 내용을 정리한 후 좀 더 상세히 보고할 내용의 인덱스를 작성한다. - 가볍게 조사를 해 본다. - 내부 데이터 뿐만 아니라 외부의 참조할 데이터가 있는 지 조사한다. - 지시자에게 보고한다 --> 중간 보고 - 새로운 지시 사항을 습득한다 - 일정을 보고하고 허락을 받는다 --> 업무 중요도 설정 - 필요한 자원을 할당한다 --> 업무 협조 - 지시자에게 보고한다 --> 조사 과정의 변화에.. 더보기 성공률을 높이려면. 일을 할 때는 단순해져라. 하나의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싶으면 멍청할 정도로 단순해져라. 한 번에 하나만을 생각하고 행동할 때 성공률은 가장 높아진다. 무슨 일을 하든 단순해져야 한다. 한 번에 하나만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성공률은 단순할 때 가장 높아지고 복잡할 때 가장 낮아진다. 중대한 일에 매달리는 사람일수록 복잡하지 않다. 그들은 언제나 단순하고 하나만을 안다. 유명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연구에 몰두하기 위해서 목욕탕에서 쓰는 비누조차도 한 가지로 통일했다고 한다.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지만 한꺼번 여러 가지 일을 소화해 낼 수 있을 만큼 완벽하지는 않다. 하나의 일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갈 수는 있어도 여러 일을 동시에 소화해내지는 못한다. 아무리 두뇌가 뛰어나고 특출한 능력을 가졌다 하더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