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원으로 들어갔을 때의 모습..
미로원 중앙에는 희망의 종이 있다..
정말 그림같이 이쁜 산책로...
이 길을 발견한 것 만으로 산넘고 물건너 물향기 수목원을 찾아간 의미가 있었다고나 할까...
ㅎㅎ 그리고 나~~
이 길을 발견한 것 만으로 산넘고 물건너 물향기 수목원을 찾아간 의미가 있었다고나 할까...
0123
'오뚜기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미팅할 장소.... (0) | 2008.03.06 |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0) | 2008.03.05 |
반성 - 올 해 읽은 책들... (0) | 2007.12.04 |
오뚜기 사내 방송 출연하다... (0) | 2007.11.22 |
좌충우돌 오뚜기 대리의 과장 진급 교육 참가 후기 (3) | 2007.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