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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스토리

2002년 1월 처음으로 캐릭터를 가지다.

venuse.pe.kr (손경하)씨가 맹글어준 캐릭터로

회사 옮긴 직후 도라이버 들고 PC 뚜껑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지 그 모습을 캐릭터로 표현해 주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정말 닮았다고 한다.

내 생각에도 많이 닮은 것 같고
무엇보다도 누군가가 나한테 처음으로 그려준
나 자신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무척 소중하게 느껴진다.

경하씨. 정말 정말 고마와요~~~

http://www.venuse.pe.kr/character/v_character_2002jan.html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