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뚜기스토리

버릴 것을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지혜~~

나는 욕심이 많다.

나는 배움에 항상 목마르다.

요즘 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동시에 하고 있고
엑셀, 통계를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일주일에 최소 책 1권 이상을 읽고 그것을 서평으로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주간

나는 그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지는 못했다.

그 모든 것들이 다 찔끔 찔끔...

쓰레기 같은 정보와 지식이 넘치고도 넘치는 요즘 세상에서는

욕심을 줄이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릴 줄도 알아야 할 듯 하다..

무엇을 버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