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가치 기준이 있지요..
저 역시 저 만의 가치 기준이 있고 그 중에 하나가
프로는 프로답게..
즉, 몸값은 한다.. 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글을 읽고 보니.. 내가 과연 내 몸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면서
더 성장하고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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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부서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원은 주어진 일에 답을 내는 법을 배워야 하고,
대리는 팀 내 자원을 운영해서 답을 낼 줄 알아야 하고,
과장은 다른팀 자원까지 운영해서 답을 낼 줄 알아야 하고,
차장은 다른 회사의 자원까지 운영해서 답을 낼 줄 알아야 하고,
부장은 고객까지도 움직여서 답을 낼 수 있어야 하며,
임원은 주변환경까지 움직여서 답을 낼 수 있어야 한다. (ex>정치, 규제, 경쟁사, 고객사의 Stakeholder 등)
이것이 연봉 차이의 이유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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