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펌/ 이틀이면 돼!]
오뚜기
2004. 9. 17. 13:43
http://jungsu19.egloos.com/720394 에서 펌
세계에 쥐가 들끓은 시기가 있었다.
유엔에서 각국에 잘나가는 군인들이 있는 나라들을 모았다.
세개국으로 모아진 미국, 소련, 우리의 한국(빠지면 얘기가 안돼쥐^^)
먼저 큰소리 치는 소련은
한달만에 쥐들을 구역의 쥐을 잡아왔다.
인해전술을 써서 한명당 한쥐씩 잡아온 것이다.
이를 본 미국은 코웃음을 치며
단 한주만에 구역의 쥐들을 소탕했다.
인공위성, 열탐지기, 컴퓨터인식 프로그램 등등을 이용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대한의 국군은
불과 이틀만에 쥐들을 소탕한다고 큰소리를 쳤다.
모두들 경악의 눈초리를 보냈다.
약하디 약해 보이는 남한에서 단 이틀밖에 소요가 안든다니..
이틀뒤에 대한민국 국군은 소 한마리를 잡아왔다.
온몸엔 멍투성과 방울 만한 소눈알이 찢겨진 채 와서는.
소왈: "저 .. 쥐예요. 쥐 맞아요!! "
세계에 쥐가 들끓은 시기가 있었다.
유엔에서 각국에 잘나가는 군인들이 있는 나라들을 모았다.
세개국으로 모아진 미국, 소련, 우리의 한국(빠지면 얘기가 안돼쥐^^)
먼저 큰소리 치는 소련은
한달만에 쥐들을 구역의 쥐을 잡아왔다.
인해전술을 써서 한명당 한쥐씩 잡아온 것이다.
이를 본 미국은 코웃음을 치며
단 한주만에 구역의 쥐들을 소탕했다.
인공위성, 열탐지기, 컴퓨터인식 프로그램 등등을 이용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대한의 국군은
불과 이틀만에 쥐들을 소탕한다고 큰소리를 쳤다.
모두들 경악의 눈초리를 보냈다.
약하디 약해 보이는 남한에서 단 이틀밖에 소요가 안든다니..
이틀뒤에 대한민국 국군은 소 한마리를 잡아왔다.
온몸엔 멍투성과 방울 만한 소눈알이 찢겨진 채 와서는.
소왈: "저 .. 쥐예요. 쥐 맞아요!! "